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협동전 (문단 편집) ==== 작전 헤드헌터 ==== * 임무 완수 보상: 연합군 데몬독스 오퍼레이터 '앨리스' 베르단스크에서 알카탈라의 무기를 공급하는 알카탈라 고위 간부인 "대지주" 알마릭이 목표다. 알마릭은 베르단스크 전역에 밀수품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카탈라에게 무기를 공급 하는 중이다. 합동군은 알카탈라의 무기 공급책인 알마릭을 끌어내기 위해 그가 가지고 있는 창고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이 헤드헌터 작전의 목표이다. 미션 스토리는 쿠발타 작전으로 이어진다. 초반에는 건물들을 돌아다니며 알카탈라 간부들을 수색한 이후, 중반 이후부터는 대형 스타디움 외곽을 빙 돌아가며 5개의 신호기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임무. 초반 간부들을 수색할 때 이후로는 지속적인 디펜스 게임이 진행된다. 개활지가 많아 숨을 곳이 적어 숨 돌릴 여유가 부족한 편이며 방어지점을 일정 구간 벗어나면 임무 진행이 중단되어 버리므로 적어도 한 명은 방어지점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아래의 인원은 너무 흩어지지 않게 뭉쳐다니며 움직여야 한다. 방어구간이 많기는 하지만 마지막 연막탄이 터지는 구간까지는 킬스트릭 군수품 없이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하므로 위기상황이 아니면 아껴두는 것이 좋다. 방어임무가 대부분이고 적과 붙어싸울 일이 많기 때문에 감시포탑이 크게 활약하는 구간이 많다. 꼼수로, 교란기 파트에서 수류탄 등으로 자살한 다음에 비행기로 재투입될 때 낙하산을 타고 경기장 지붕에 올라타는 방법이 있다. 고개를 너무 오래 내미는 실수를 하지만 않는다면 옥상으로 올라간 분대원은 죽을 일이 거의 없으므로, 지상의 3명이 전부 사망하더라도 분대가 전멸하지 않고 미션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11월 7일 패치에서 부활 투입 지점을 특정 지점으로 제한하고 맵에 헬리콥터가 스폰되는 것을 막는 등 경기장 지붕에 올라타는 것을 막았으나, 1.09패치에서 부활 투입지점을 다시 패치하여 마음만 먹는다면 사망하거나, 자살했다가 다시 투입될 때 경기장 지붕에 올라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는 초보자가 끼어 있을때나 좋은 것이지 숙련팟에서는 4인 모두 지상에서 빠르게 진격하며 클리어 하는 편이 훨씬 빠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저거넛 다수와 적 장갑차가 자주 출현하기 때문에 확산탄 등의 장비류를 챙겨가면 적의 기갑장비를 빠르게 정리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 신호기를 점령하고 있을 시에는 플레이어 전원이 신호기 옆에 자리를 잡으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진다. 클리어 타임을 줄이고 싶다면 이 점을 잘 이용해 보도록 하자. 또한 1.09패치 이후로는 각 교란기를 파괴할 때마다 다음 교란기로 움직이는 동선 도중에 킬스트릭 보급품이 배치된다. 보급품 배치 위치는 빨간색 연막으로 표시된다. 이 보급품에서는 무조건 설치형 엄폐물만 등장한다. 그러나 3번째 교란기부터는 전부 온 사방에서 총알 인디안밥 뚜드려맞기 좋은 반 개활지에 교란기가 놓여 있으므로, 설치형 엄폐물이라고 멸시하지 말고 2개 정도는 챙겨가자. 디펜스가 쾌적해진다. 2번째 교란기는 저거넛이 지키고 있는데 빨리처리하지 않으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과 저거넛의 미니건에 쌈싸먹히기 딱 좋다. 3번째 교란기에선 적 장갑차 '''6대'''가 공중투하된다. 다만 그 직후 모든 플레이어에게 건쉽이 지급되기때문에 K키를 눌러 사용할수있다 [* 플레이어중 한명이 사용하면 다른플레이어들에게 지급된 건쉽은 사라진다.] 장갑차는 105mm한방이면 파괴되니 장갑차에게 한번쏘고 105mm가 장전될동안 아군에게 화력지원을 해주고 다시 105mm를 장갑차에게쏘는걸 반복하자. 마지막 교란기는 교란기를 설치하자마자 연막박격포가 날라오는데 이후 연막너머에서 경기관총으로 무장한 중갑 스페츠나츠와 저거넛이 몰려와 사실상 근접전을 강요한다. 스페츠나츠는 모두 초록색 레이져사이트를 장착해 연막너머에서 맟출수 있긴한데, 하나하나 레이져사이트 보고 파악해서 쏘기엔 무리가 있으니 열화상 조준경이나 nvg조준경을 총에 붙여가서 미리미리 연막 속에서 기어오는 적들을 잘라내는 쪽을 권한다. 마지막 교란기 방어전에서는 뭉쳐있기보다는 한명 정도는 별동대를 꾸려 후방으로 침투하는 적들을 막아주는게 좋다. 엄폐물을 끼고 뒤쪽이나 계단으로 올라오는 적들을 막아주면 효과적이며 나머지 세명은 교란기 옆 쓰레기통을 끼고 방어전을 펼치면 된다. 교란기 접속 범위가 딱 쓰레기통 옆까지 포함되기 때문. 이 부분에서 파티가 전멸하는 이유가 사방에서 덮쳐오는 스페츠나츠와 저거넛, 자폭병을 막지 못해서인데 한명 정도가 뒤를 봐주면 수월하게 깰 수 있다. 보급품으로 떨어지는 휴대용 엄폐물을 하나씩 챙겨서 설치하면 훨씬 쾌적한 방어가 가능하니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들고가자. 언제부턴가 작전에 접속만 하고 경치만 받아먹는 비매너가 늘기 시작했다. 매크로를 돌려 시작 스폰지점에서 때때로 점프, 사격만 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파티가 전멸할 일은 없으므로 어떻게든 클리어할수는 있겠지만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이런 사례들은 대부분 주로 시즌이 막 시작했을 때나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배틀패스 레벨을 쉽게 올리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유형이니 혹시라도 보게 되면 미리미리 차단을 박아놓든지 하자. 협동전 공통으로 꼼수가 하나 있는데 적이 스폰되는 지점에 미리 가서 대기하는 경우 해당 위치에는 몇몇 적 유닛이 생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알마릭의 부관들이나 저거넛 등 특수 유닛들.] 그 점을 노리는 버그성 플레이를 이용한 꼼수가 있는데 바로 두번째 교란기 설치 지점에서 등장하는 저거넛의 위치에 미리 한 플레이어가 가서 대기하면 해당 지점에 저거넛이 생성되지 않는다. 그래서 첫번째 교란기는 3명이 처리하고 두번째 교란기는 한명이 미리 가서 엄폐물을 끼고 방어하면 나머지 3명은 고생하면서 두번째 교란기까지 갈 필요가 없어지고 곧바로 세번째 교란기로 달리면 된다. 숙련자 4인팟에서 주로 나오는 플레이로 손발이 맞지 않거나 실력이 부족한 경우 오히려 순식간에 전멸당할 수도 있으니 이 전략을 쓰기 전에는 다소 신중해지는 것이 좋다. 또한 언제부턴가 헤드헌터 극 초반부에서 미리 가있기를 시전하면 높은 확률로 '''저거넛'''이 한마리씩 갑툭튀를 하므로 미리 가있기 전략은 중후반부의 교란기 해킹 때만 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